오래 앉아 있으면 '암' 위험 높아
신현정
choice0510@mdtoday.co.kr | 2014-06-18 04:49:10
앉아 있는 것이 일부 암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독일 Regensburg 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TV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거나 그 밖에 계속 앉아 있는 사람들이 활동적인 사람들 보다 자궁내막암이나 대장암 진단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을 하는 시간이 보다 길 수록 이 같은 위험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와 별개로 진행된 다른 연구에서는 가장 정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대장암 사망율이 가장 높고 많이 움직이는 우편일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연구팀은 "자궁내막암이 비만과 가장 밀접히 연관된 암인바 앉아 있는 것이 직접적으로 체중 증가 및 당뇨병과 연관 자궁내막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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