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러와' 박정아-길, 1년간 비밀연애 첫키스 사연 고백
신현정
hjshin@mdtoday.co.kr | 2009-08-17 23:02:58
박정아-길 커플이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1년간의 비밀연애와 첫키스 사연을 고백할 예정이다.
그룹 쥬얼리의 박정아와 리쌍의 길이 1년째 열애중라고 밝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최근 박정아와 길이 사귀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측근에게조차 비밀연애를 고수했던 그들이 이제서야 열애사실을 밝힌 내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정아와 길이 1년간 비밀 열애를 해오다 이제와 밝힌 이유는 다름 아닌 길이 이제는 연인의 존재를 숨기지 않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비밀 연애를 해온 이유도 길의 연인에 대한 배려 때문이었다.
리쌍의 소속사 정글 엔터테인먼트는 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길이 박정아의 그룹 활동에 피해가 갈까봐 걱정이 많았다"며 "측근에게도 비밀로 할 정도로 조심스러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따뜻한 내면에 호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길의 소속사 관계자는 "길은 박정아가 할머니를 모시며 어머니 병간호를 하는 등 가정적인 성격이라며 지켜주고 싶다고 했다"며 "박정아 역시 길이 방송 이미지와는 달리 속마음이 여린 성격이라는 것을 알고 호감을 가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한 측근은 "평소 길이 타이거JK와 윤미래 사이를 부러워하더니 본인도 두 사람처럼 때로는 동료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지내고 있다"고 말해 제2의 '타이거JK-윤미래' 커플이 예상된다.
한편 박정아는 8월 말 쥬얼리 6집을 발표할 계획이고 길은 음반 녹음을 마치는 대로 리쌍 6집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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