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말라리아 퇴치 효과 있다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 2016-07-22 22:01:25
닭이 모기매개 말라리아 감염을 막을 수 있는 냄새를 배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말라리아는 주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는 바 문제는 모기들이 가령 실내에서 실외로 옮겨 먹는 등 먹는 습관을 변화시키고 있고 또한 살충제에 점점 내성이 되고 있는 점이다.
그러나 24일 스웨댄 농과학대학 연구팀이 'Malaria'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연구결과 닭이 모기가 스스로 먹게 하지 못하게 하는 향기를 배출해 모기를 퇴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닭이 내뿜는 향에 노출된 곳에 모기들이 현저하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닭이 내뿜는 냄새로 가득찬 곳에 모기가 현저하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고 모기가 많은 곳에 닭을 놓는 것이 모기 퇴치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닭의 성분을 분리 WHO 기준을 충족시키는 모기 퇴치제를 개발하는데 말라리아 퇴치 연구를 집중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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