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멕시코·인도 판매 허가 획득…2017년 발매 목표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16-09-21 14:00:00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가 멕시코와 인도에서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2017년 현지 시장에 나보타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멕시코의 보툴리눔톡신 시장은 남미 내에서도 브라질에 이은 2위 시장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10% 이상 성장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대웅제약은 파나마, 과테말라 등 남미 6개국에 진출한 데 이어 멕시코 허가를 추가함으로써 남미 진출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나보타는 현재 60여개국에 7000억원 수준의 수출 계약을 맺고 있으며, 2018년 미국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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