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계룡시와 물류캠프 MOU…170억 투자 “물류 중소 거점 신설 ”
300명 이상 고용 창출 계획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7-28 16:09:08
쿠팡은 계룡시와 물류캠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쿠팡은 계룡시에 총 170억을 투자하며 30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쿠팡과 계룡시는 지역주민의 우선채용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쿠팡은 지난 3월 전라북도(1000억원)에 이어 4월 경상남도(3000억원), 5월 충청북도(4000억원), 6월 부산(2200억원) 등 총 1조원 이상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쿠팡 관계자는 “대규모 투자와 더불어 중소 물류 거점에도 투자와 고용 확대를 지속하며 전국적인 물류 인프라를 보다 촘촘히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해 지역별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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