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기술이전 NASH 치료제 ‘MK-6024’, 국내서도 임상 진행
유효성·안전성 평가 위한 제2a상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8-03 07:13:14
한미약품이 지난해 MSD에 기술이전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치료제가 국내에서도 임상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MSD의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치료제 후보 'MK-6024'에 대한 임상2상 시험계획서를 지난달 29일 승인했다.
시험은 고대구로병원, 삼성서울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인하대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세브란스병원, 동은학원에서 진행된다.
이에 MSD는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에피노페그듀타이드를의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MSD로부터 확정된 계약금 1000만 달러와 단계 별 임상개발 및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milestone)으로 최대 8억6000만 달러를 수령하며, 제품 출시 이후에는 두 자리 수 퍼센트의 판매 로열티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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