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뮨, 서울대와 바이오드론 플랫폼에 유전자 가위 기술 도입 연구협약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8-17 12:47:39
약물 전달 플랫폼 개발 기업 엠디뮨이 서울대 오유경 교수 연구팀과 BioDrone 약물 전달 플랫폼에 유전자 가위 기술을 도입하는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엠디뮨과 서울대 오유경 교수 연구팀은 CDV(Cell-derived vesicle, 세포유래베지클)에 유전자 가위를 탑재하여 세포에 전달함으로써 질환 관련 유전자를 제거하고 정상 유전자로 대체하는 신개념의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세포 친화적이며, 다양한 약물 탑재가 가능해 치료 목적에 따라 재생, 항염, 항암 및 각종 난치성질환 치료제로 개발이 가능하다. 특히, 엠디뮨은 다양한 화합물뿐만 아니라 siRNA, mRNA, peptide 등 각종 유전물질 탑재가 가능하며 특이 병변 조직을 표적화 할 수 있는 타겟팅 기술을 접목시킨 CDV 개발로 원천기술을 확장해가고 있다.
엠디뮨은 작년 10월 플러그앤플레이를 통해 한국 바이오 기업 최초로 글로벌 엑소좀 분야 및 약물전달 기술 분야에서 LONZA(론자)의 파트너로 선정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엠디뮨의 바이오드론 기술을 글로벌 수준으로 이끄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최근 이연제약, ExonanoRNA(미국), Evercyte GmbH(오스트리아), Navigo Proteins(독일) 등 글로벌 전문기업과 라이선스 및 연구 협약계약을 체결하는 등 BioDrone 플랫폼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제약회사, 전문기관 및 학계와 지속적으로 협업관계를 넓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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