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반려동물 사료 10개 제품 안전·표시사항 위반…중금속 초과 검출
무보존제 표시 3건, 의무표시사항 6건 위반 등 10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8-17 16:03:18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반려동물 사료 10개 제품이 안전·표시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최근 반려동물 양육가구 및 온라인 사료구매 증가 등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반려동물 사료 81개 제품에 대해 유해물질 기준 및 표시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하여 8개 업체의 10개 제품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농관원은 이번에 적발한 8개 업체의 10개 제품을 지자체에 통보했다. 지자체는 사료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관련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사료를 제조·수입 및 유통·판매하는 업체에서도 안전기준 위반 및 허위·과장표시로 적발·처벌되는 일이 없도록 사료관리법에서 정한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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