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805명…사흘만에 1800명대
백신 2차 접종자 1000만명 돌파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8-18 10:47:5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805명으로 집계되며 사흘만에 다시 1800명대를 기록했다. 광복절 사흘 연휴의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사라지면서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67명, 해외유입 사례는 3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05명 늘어난 22만8657명(해외유입 1만2957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7일 이후 43일 연속 네 자릿수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23명, 대구 61명, 광주 30명, 대전 32명, 울산 31명, 세종 6명, 강원 40명, 충북 32명, 충남 70명, 전북 19명, 전남 32명, 경북 35명, 경남 104명, 제주 45명 등 총 660명(37.4%)으로 집계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670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만6328건(확진자 39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5454건(확진자 8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만8491건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71만8883명으로 총 2378만511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9만3672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1049만1866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4만5013건(신규 4158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3만8366건(95.4%)으로 대부분이었다.
그 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656건(신규 27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5525건(신규 113건), 사망 사례 466건(신규 5건)이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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