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즈벡 국립암센터,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험‧노하우 전수…의료진 교류 등 다양한 협력 방안 모색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8-25 09:47:48
국립암센터와 우즈베키스탄 국립암센터가 지난 24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국 국립암센터의 암 분야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국제 보건의료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계기로 국립암센터는 우즈벡에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의료진을 교육하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지난 우즈벡 보건장관 방문을 계기로 더욱 가까워진 양국의 국립암센터는 동반 성장뿐만 아니라 양국의 보건의료 교류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우즈벡 신규 국립암센터 건립에 국립암센터가 주요한 사업 파트너로서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즈벡 수도 타슈겐트에 위치한 우즈벡 국립암센터는 2000년에 국립암센터로 지정받은 이후 우즈벡 암 치료 서비스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지난 2019년부터 우즈벡 국립암센터 의료진 3명이 국립암센터에서 연수를 받는 등 양 기관은 교류를 이어오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사항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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