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김양욱 교수, 대한신장학회 신임 회장 선출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9-07 15:16:17
대한신장학회는 김양욱 인제의대 신장내과 교수가 학회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장 선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80%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김양욱 교수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인제의대 해운대백병원 신장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회에서는 신장학회 부울경 지회장, 대한혈액투석여과 연구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병원에서는 해운대백병원 장기이식센터 소장, 부원장 등 원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김 교수는 혈액투석과 신장이식 분야에서 수많은 국제적인 논문을 발표하여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대한신장학회는 1980년 창립되었으며 신장학과 관련된 내과, 소아청소년과, 기초연구교수, 봉직의와 개원의, 약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학회다. 총 20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으며 올해 41주년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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