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 치료제 ‘알로푸리놀’ 유전자 사전검사 전면 급여화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9-23 07:20:01
통풍 치료제인 알로푸리놀 처방 전 실시하는 유전자 검사 비용이 전면 급여화됐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따르면 통풍 치료제인 알로푸리놀 처방 전 실시하는 유전자 검사 비용이 전면 급여화됨에 따라 보건의료인이 사전 유전자 검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제작해 전국 병·의원 등 100개소에 배포했다.
지난달 HLA-B 5801 유전자 검사의 급여 기준이 개정되면서 기존 적응증 외에도 알로푸리놀 약제 투여가 필요한 환자는 사전 유전자 검사 비용이 1회에 한해 건강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이번 안내문을 보건의료인에게 널리 홍보하고, 알로푸리놀 처방 전 유전자 검사가 활성화돼 의약품으로 인한 부작용 피해가 감소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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