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서 담대한 복지국가 만들 적임자 가려내야”
복지국가를 위한 사회복지 총연대회의 출범 기자회견
박종헌
pyngmin@mdtoday.co.kr | 2017-04-03 17:55:56
복지국가를 위한 사회복지 총연대회의(이하 총연대)는 3일 광화문 광장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총연대에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를 비롯해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비롯한 많은 사회복지계 직능단체와 사회복지계 교수들로 꾸려졌다.
총연대의 구체적인 활동 목표로 ▲대한민국에 담대한 복지국가 구현 ▲사회복지인들이 복지국가를 위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도록 독려 ▲정치인들이 담대한 복지국가에 대해 청사진을 그릴 수 있도록 복지정책과제 제시 ▲국가와 지방정부가 복지국가의 필요성과 숭고한 이념, 원리에 부응하는 정책을 펼 수 있도록 감시기능 강화 ▲복지국가 주체세력 형성 등임을 밝혔다.
향후 총연대는 복지국가 형성을 위한 복지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정책을 제시하고 복지정책이 올바르게 펼쳐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문 역할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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