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조재호 교수 공동연구팀, 폐암 면역원성 예측인자 발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1-10-06 13:49:49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폐암의 면역원성 예측인자를 발굴했다.
전남대 의과대학 조재호 교수(의학과 MRC)팀은 양덕환(혈액종양내과), 송상윤(흉부외과), 오인재(호흡기내과)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혈액과 조직에서 특이적인 CD8 T 아세포 군집을 확인하고 이들 세포의 분화 특이성이 폐암 면역원성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규명했다.
암항원 면역원성은 항암면역치료 전.후 반응 예측인자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사업 및 원천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for Immuno Therapy of Cancer 9월 30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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