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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세브란스병원, 구내식당서 집단 식중독 발생

유통 / 유정민 기자 / 2026-02-26 10:32:39
▲ (사진=연합뉴스)

 

[mdtoday = 유정민 기자]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 내 구내식당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의심 사건과 관련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해당 식당 조리 공간 내부의 CCTV 영상을 확보하여 당시 상황을 면밀히 재구성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연세대학교 의료원 종합관 구내식당을 이용한 직원들이 집단적으로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이면서 시작됐다. 병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일 식사를 마친 다수의 인원이 유사한 소화기 계통의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인지 직후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와 보건환경연구원은 즉각적인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규정에 따라 보관된 보존식을 수거하여 정밀 분석을 의뢰했으며, 이를 통해 식중독 균의 존재 여부와 구체적인 발생 원인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확보된 CCTV 자료를 바탕으로 조리 과정에서의 위생 수칙 준수 여부와 관리 소홀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hera202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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