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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왓슨앤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산학연 Collabo R&D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사진=왓슨앤컴퍼니 제공) |
[mdtoday=김준수 기자] 왓슨앤컴퍼니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산학연 Collabo R&D 사업’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446개 과제에 총 257억원을 지원한다.
왓슨앤컴퍼니는 전자약 전문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회사로, 중앙대 전기에너지응용연구실과 협력해 ‘전기장 및 최적화 알고리즘을 이용한 암 치료기기 및 최적 설계 기법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왓슨앤컴퍼니는 기존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능을 높인 항암 전자약을 개발해 병원과 가정의 연계치료를 진행한다. 또한 AI를 활용해 환자별로 최적화된 맞춤형 암 치료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왓슨앤컴퍼니는 전두엽에 미세한 전류를 흘려보내 뇌기능을 활성화하는 경두개직류자극술(tDCS) 등 전자약 관련 특허 7건을 보유했고, 항암 관련 특허 2건을 출원해 제품을 개발 중이며, 맘모톰 한국지사의 김순중 대표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연구 개발을 돕는다.
왓슨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제품 개발에 성공하면 폐암, 뇌종양, 췌장암 등 항암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구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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