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바디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바디 성형 니즈가 다양해지고 있다. 여성은 가슴, 골반, 힙 등 몸의 라인을 결정짓는 부위의 개선 수요가 크며, 남성은 어깨, 팔뚝 등에 개선 수요가 집중된 경향을 보인다.
그중 어깨는 상체의 바디 라인을 결정짓는 시작점으로, 체형 형성에 큰 역할을 한다. 특히, 남성의 경우 넓은 어깨가 역삼각형 상체를 형성해 건강미를 돋보이게 하고, 옷맵시를 더욱 살아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반대로 어깨가 좁고 광배근의 볼륨이 부족하면 왜소한 인상을 줄 수 있으며, 얼굴이 상대적으로 커 보일 수 있다. 반팔이나 긴팔, 코트 등 몸에 핏이 되는 옷을 입어도 태가 나지 않고, 팔뚝에 살집이 있다면 어깨가 더욱 좁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어깨, 광배근은 운동만으로 넓어지거나 볼륨을 키우는데 한계가 있다. 우리 몸에서 가장 운동 범위가 넓은 어깨는 소근육으로 이뤄져 무게를 치기 어렵고, 근성장이 빨리 일어나지 않고 근육이 쉽게 지친다. 부상도 잦아 부하가 걸리는 운동을 자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미 성장이 끝난 상태라면 몇 개월의 운동만으로 어깨너비가 몇 cm씩 느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광배 역시 타고난 유전자와 근밀도에 의해 볼륨이 결정돼, 근성장이 끝난 후에는 운동만으로 볼륨을 키우기 어렵다.
이런 경우에는 어깨 필러 시술로 어깨 볼륨과 모양을 교정할 수 있다. 어깨 필러 시술은 주사 시술 방식으로 시술 시간이 짧고, 시술 후 별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지 않다. 마른 체형도 시술할 수 있으며, 개인 체형에 맞춘 미세한 체형 교정도 가능하다.
| ▲ 황성웅 원장 (사진=닥터케빈의원 제공) |
어깨 볼륨을 채워 넓이를 개선할 수 있어 어좁이 성형이라고도 불리며, 몸 높이 자체를 높여 상체를 힘 있어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어깨가 넓어져 상대적으로 얼굴도 작아 보이며, 어깨와 팔, 삼각근, 광배가 이어지도록 볼륨을 개선해 역삼각형의 밸런스 있는 상체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어깨는 개인마다 원하는 어깨 라인이 다르고, 키와 체형에 따라 어울리는 디자인에 차이가 있어 시술 시 다양한 군의 어깨 시술을 경험한 의료진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또한, 어깨와 팔의 이어지는 각진 라인의 변화가 쇄골과 이어지는 넓어진 어깨선을 연결할 수 있도록 시술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받아야 자연스러운 어깨 라인을 만들 수 있다. 의료진의 숙련도가 부족할 경우 어깨는 개선되지 않고 팔뚝살만 늘어나거나, 팔뚝 라인이 뽁뽁이처럼 볼록하게 튀어나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어깨 필러 시술 시에는 이벤트 및 저가로만 현혹하는 병원보다는 숙련된 의료진이 상주한 병원을 선택하고, 실제 병원의 포트폴리오와 시술 전후 사진을 확인해봐야 한다. 더불어 무조건 용량을 적게 권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시술 부위만 볼록 나오거나 개선 효과가 없을 수 있어, 대용량까지 시술해본 경험이 있는지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닥터케빈의원 황성웅 원장은 “어깨 필러 시술은 키가 170~190cm까지 원하는 어깨 라인이 다 달라 어깨 모양을 적립하기 어려우므로, 실제 다양한 시술 경험을 통해 숙련된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바디 필러 시술은 대면 상담을 통해 실제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한 후 환자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한 1:1 개인 맞춤형 시술을 진행해야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