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체내 콜라겐 수치는 자연적으로 감소하고, 이에 따라 얼굴의 볼륨감도 줄어들게 된다. 특히 눈밑이나 팔자주름 등의 상대적으로 피부가 얇은 부위는 탄력 감소로 인한 변화가 쉽게 눈에 띄고, 특히 잔주름과 피부 건조로 인해 생기는 고민은 많은 사람들에게 고민거리다.
이에 따라 피부 속에 직접 콜라겐 성분을 주입하는 스킨부스터도 이용되고 있다. 고분자 성분인 콜라겐의 특성상 피부에 직접 발라도 진피층까지 흡수되기 어렵고, 섭취할 경우 소화되어 직접 보충이 어렵기 때문이다. 피부에 직접 바르거나 섭취하는 형태의 콜라겐이 대부분 소실되는 만큼 콜라겐 성분을 효율적으로 보충하기 위해 스킨부스터가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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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원장 (사진=비앤씨의원 제공) |
스킨부스터 레티젠은 체내 주입이 가능한 콜라겐주사로 알려졌다. 특히 피부 진피층의 구성 성분과 동일한 타입 I형 콜라겐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레티젠은 피부 속 콜라겐을 빠르게 보충해주고, 피부 진피층과 동일한 성분을 사용한 만큼, 진피층의 콜라겐 감소로 인해 생기는 주름, 잔주름, 건조한 부위의 개선에 효과적이며 연조직 재생에 의한 피부 구조 정상화를 기대할 수 있다. 분해 시험 결과에 따르면 체내에서 6개월 이상 잔류하면서 콜라겐 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함이 확인됐다.
비앤씨의원 이지윤 원장은 “콜라겐주사 레티젠은 피부에 직접적으로 콜라겐을 보충하여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라며 “주의해야 할 점은 피부 상태에 따라 주입하는 양과 부위, 시술 주기가 다르기 때문에 1:1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술 후에도 충분한 수분섭취 및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은 (woon672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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