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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 지능이 전립선암의 두 가지 하위 유형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조민규 기자] 인공지능이 전립선암의 두 가지 하위 유형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공지능 기반의 프로그램이 전립선암의 두 가지 하위 유형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연구 결과가 ‘셀지노믹스(Cell Genomics)’에 실렸다.
전립선암은 남성에게 가장 흔한 형태의 암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전립선암의 경우 질병의 진행 속도가 느리고 환자가 노인인 경우 상황에 따라 의사가 치료를 권장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 등 독특한 형태의 암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립선암의 경우 다른 종류의 암들과 달리 질병의 진행이 공격적이지 않고 치료가 오히려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는 만큼 전문가들은 질병의 경과를 잘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옥스퍼드 대학교와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의 연구진은 159명의 전립선암 샘플의 변화를 연구했다. 연구진은 이번 발견이 기존의 병기 결정 및 등급 분류 체계와 결합되어 환자에게 정확한 예후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연구진은 아직 임상 측명에서는 어떤 결론도 내릴 수 없다며 더 큰 규모의 임상 연구와 매개 변수를 무작위로 사용하는 전향적 시험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awe09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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