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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대한민국 솔라리그 최우수상 수상

ICT / 박성하 기자 / 2025-11-10 13:39:01
재생에너지 확대 노력 인정받아… 2045년 그룹 넷제로 목표

▲ KT&G CI (사진=KT&G 제공)

 

[mdtoday=박성하 기자] KT&G가 ‘2025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재생에너지 보급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국내 유일의 태양광 보급 성과 경연 대회로, KT&G는 그간의 노력을 통해 환경경영 비전인 ‘KT&G Green Impact’를 중심으로 온실가스 저감 및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해왔다.

 

KT&G는 환경부 지정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대상기업으로서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현재 전국 14곳의 공장 및 건물에 총 10.9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했으며, 지역 태양광 발전 사업자와의 재생전력 공급 계약을 통해 2045년까지 그룹 차원의 넷제로(Net Zero) 달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KT&G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기후변화 대응과 체계적인 태양광 발전 보급 성과가 조명받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그룹 차원의 재생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 효율 증진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KT&G는 이번 ‘대한민국 솔라리그’ 수상 외에도 다양한 환경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2024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 4월에는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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