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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보이러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독일 헬스케어 브랜드 보이러(beurer)가 가정용 상완형 혈압계 ‘BM28’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BM28은 이미 독일 및 유럽 가정에서 꾸준히 사용되어 온 스테디셀러 모델로, 한국 시장에 처음 출시되는 제품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정확도 검증 기준인 유럽고혈압학회(ESH) 검증을 완료하고, 독일고혈압학회(DHL) 프로토콜을 준수해 측정 정확성을 객관적으로 입증 받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국내 고혈압 환자가 10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가정에서의 지속적인 혈압 관리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실제 대한고혈압학회에서도 가정혈압 측정을 권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측정 환경이 중요하다.
BM28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다양한 측정 보조 기능을 탑재했다. 측정 중 움직임을 감지해 올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안정상태 표시 기능을 비롯해, 불규칙한 심박을 감지하는 기능, 커프 착용 상태를 확인해주는 기능 등을 통해 측정 오류를 최소화했다. 또한 혈압 상태를 4단계 컬러로 직관적으로 표시해 사용자가 자신의 상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하나의 기기로 최대 4명까지 사용자별 데이터를 구분 저장할 수 있으며, 각 사용자당 최대 30회까지 측정 기록을 저장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건강 관리에도 적합하다.
디지털 헬스케어 트렌드에 맞춰 모바일 연동 기능도 지원한다. 보이러 헬스매니저 프로(Beurer HealthManager Pro) 앱을 통해 측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스캔 & 세이브’ 기능을 활용하면 측정 결과를 간편하게 스캔해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어 장기적인 혈압 추적 관리가 가능하다.
보이러 코리아 관계자는 “가정혈압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정확한 측정’과 ‘지속적인 기록’”이라며 “BM28은 국제 검증을 기반으로 한 신뢰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혈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한편, 보이러는 1919년 독일에서 설립된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100년 이상의 기술력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료기기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40여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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