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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손보협과 저소득층 중증질환자 의료비 지원 업무협약 체결

병원뉴스 / 이재혁 / 2023-03-16 16:05:49
총 5000만원 규모, 1인당 최대 500만원 의료비 지원 예정
▲ 서울성모병원 전경사진(사진=서울성모병원 제공)

 

[mdtoday=이재혁 기자] 서울성모병원이 손해보험협회와 총 5000만원 규모의 저소득층 중증질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15일 손해보험협회와 증증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질환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의료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원활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의료비 지원 사업은 손해보험업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신용회복위원회가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해 금융회사 등의 법인카드 포인트 및 기부금으로 조성한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를 재원으로 활용한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021년부터 손해보험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중증‧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환자를 지원해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의 신청을 받아 병원 내 자선환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총 5000만원 규모로 1인당 최대 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승규 병원장은 “생명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중증질환 환자들에게 소중한 기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해 희망을 전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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