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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 |
[mdtoday=유정민 기자]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공모 절차에 착수한다.
쿼드메디슨은 최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는다.
2017년부터 마이크로니들 기반 의약품 전달 플랫폼 개발에 집중해 온 쿼드메디슨은 피부를 통해 의약품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차세대 기술인 ‘MAP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미세침을 피부 표피 및 진피층에 삽입하여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약물을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높이고 기존 주사제 대비 효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쿼드메디슨 측은 해당 기술이 골다공증 치료제, 비만 치료제, B형 간염 백신, MR 백신, Shigella 백신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일부 파이프라인은 국내 제약사와의 협업을 통해 임상 단계에 진입했으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도 준비 중이거나 향후 임상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백승기 대표는 “앞으로 독자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hera202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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