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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건강 지키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스케일링 진행이 핵심

치과 / 조성우 / 2025-01-16 16:44:44

[mdtoday=조성우 기자] 잇몸 건강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하는 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치아는 영구치이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꾸준하게 치아와 잇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써야 한다.


잇몸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는 치주질환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 초반에는 가벼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치료 없이 방치하게 되면 결국 잇몸에 염증을 유발해 출혈이나 붓는 증상들을 유발하기도 하며, 심할 때는 잇몸뼈에까지 지장을 주어 치아 상실의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증상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아에 쌓이는 치석을 주기적으로 제거해 주는 스케일링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치석은 치아에 붙은 치태가 쌓여서 석회화가 되어 단단하게 굳은 상태 말한다. 이러한 치석은 일반적인 칫솔질로 제거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스케일링을 통해 굳어 있는 치석을 제거해야 한다.
 

▲ 변상균 원장 (사진=르블랑치과의원 제공)

스케일링을 통해 잇몸 사이에 생긴 치석을 제거하면 잇몸 조직이 스스로 치유되고 재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치주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전반적인 구강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많은 전문가는 6개월에 한 번씩 스케일링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만 19세 이상일 경우 연 1회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도 줄어든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 제거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구강 상태에 맞는 칫솔질이나 치실, 치간 칫솔 등 보조 도구를 사용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르블랑치과의원 변상균 대표원장은 “치석이 계속 쌓이다 보면 잇몸에 염증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평소 치아가 시리거나 욱신거리는 증상이 빈번하다면 이미 잇몸이 약해져 있을 가능성이 있기에 치과에 방문해 스케일링과 같은 잇몸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케일링이 치아를 삭제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스케일링은 치아에 있는 치석과 치태를 제거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잇몸 건강 관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스케일링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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