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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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릴리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 기념 ‘이지 라이프’ 캠페인 (사진=한국릴리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한국릴리가 오는 14일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을 맞이해 지난 12일 임직원들과 함께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이지 라이프’를 응원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은 국제 피부질환 환자 단체인 유럽 알레르기 및 기도 질환 환자 연맹과 국제 피부과 환자 조직 연합이 대중에게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어려움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사내 캠페인의 테마인 ‘이지 라이프’는 한국릴리 임직원들이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이 효과적인 치료제를 통해 더 높은 치료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보다 편안한 일상을 누리기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아토피피부염은 심한 가려움증과 반복적인 피부염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국내 유병율은 약 10~20%로 보고되고 있다. 주로 영유아기에 발생하지만, 약 20~30%는 성인까지 지속된다. 아토피피부염의 중증도가 높을수록 환자가 겪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이 커지며, 나아가 사회·경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캠페인은 존 비클 한국릴리 대표이사의 인사말로 시작돼, 우유리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교수의 강의와 퀴즈 이벤트로 이어졌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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