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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와 목 통증, 방치 말고 체형교정으로 개선 필요

마취통증의학과 / 김준수 / 2023-12-26 16:49:01

[mdtoday=김준수 기자]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척추, 관절 통증으로 인해서 병원을 찾는 이들도 늘어가고 있다. 올바른 자세로 앉아 있다고 해도 장시간 한 자세로 있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관절이나 연골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특히 직장인들과 학생들에게 각종 척추질환이 발생하고 있는데 허리와 목 통증이 일어났을 때 대체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는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일자목, 거북목 등이 있다.

척추 질환이 생기게 되면 통증이 시작된다. 허리부터 아래로 이어지기도 하고 위로 올라오기도 한다. 몸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이러한 질환들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후 또 다른 문제를 가지고 올 수 있다. 때문에 건강할 때 초기에 관리해 곧은 몸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아프지 않을 때 이를 신경쓰지 않아 나중에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것은 통증이 있을 때 방치를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피곤해서 혹은 잠을 잘못자서 잠시 그런거겠지 라는 생각으로 방치를 하는 이들이 많은데 척추질환은 문제가 있을 때 방치를 하게 되면 더 악화될 수 있다. 그래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디스크, 측만증, 일자목, 거북목 등의 질환이 생긴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엑스레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척추의 휘어짐 정도 그리고 추간 간격을 확인해서 문제를 진단하곤 하는데 이후 질환이 진단된다면 올바른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디스크나 이런 척추 질환 같은 경우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를 받게 되는데 대표적으로는 체형교정 방법을 권유한다. 만일 디스크가 터지거나 심각한 상황이라면 수술까지 이어질 수 있지만 초기에 발견할수록 가벼운 체형교정만으로도 통증을 잠재울 수 있다.
 

▲ 김성훈 원장 (사진=상도시원마취통증의학과의원 제공)

상도시원마취통증의학과의원 김성훈 대표원장은 “앉은 자세는 물론 선 자세나 턱을 괴는 습관 등 사소한 일상으로부터 척추질환은 언제든 시작될 수 있다”며 “통증이 느껴진다면 몸이 보내는 최초의 신호일 수 있으니 악화되기 전 방치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직장인들은 시간이 부족해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퇴근 이후 짧은 시간 체형교정을 받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나아질 수 있고 평소 행동 교정을 통해서 악화를 막을 수 있다”며 “척추 질환은 한 번 시작되면 돌이키기가 힘들기 때문에 되도록 건강할 때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케어해 모두가 건강하길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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