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이달 말 3781억원 규모 입찰 공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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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곧서울대병원 조감도 (사진= 시흥시청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올해 연초부터 800병상 규모의 배곧서울대병원 건립 추진이 본격화된다.
조달청은 1월 한 달 동안 배곧서울대병원 건립공사 등 총 156건, 2조4000억원 상당의 대형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 시설공사는 ‘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설공사’ 사업이 이달 말 입찰 공고를 앞두고 있다. 사업금액은 3781억7000만원으로 책정됐다.
배곧서울대병원 건립공사는 지하1층~지상12층, 연면적 11만7338㎡, 800병상(일반 600병상, 특화 200병상) 규모의 병원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일괄(턴키)’ 방식으로 추진된다.
앞서 시흥시와 서울대병원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4월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의 기능과 역할, 의료시설 계획 등을 포함한 기본 계획을 수립했으며, 교육부 총사업비 심의 의결, 국토부 입찰 방법 심의 의결을 완료한 바 있다.
올해 본공사 착공 후 오는 2027년 상반기에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서울대학교는 병원이 시흥시, 경기·서남권 의료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국가보건의료정책의 선진화를 주도할 국가중앙병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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