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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른세상병원 양희석 원장, 몽골서 ‘인공지능 접목한 척추내시경 수술’ 주제 발표

뷰티 / 김준수 / 2024-03-18 09:00:00
▲ 양희석 원장 (사진=서울바른세상병원 제공)

 

[mdtoday=김준수 기자] 서울바른세상병원 양희석 원장이 몽골 보건부 주관 국제 컨퍼런스 초청연자로 참석해 최신 의료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몽골 보건부 차관, 국장, 몽골정형외과 학회장, 몽골 국립병원 외 다수의 병원장 및 정형외과 전문의와 신경외과 전문의 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몽골 보건부 차관 ENKHBOLD Sereejav의 축사로 시작된 국제 컨퍼런스는 관절 및 척추수술의 최신 술기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

과거 몽골 보건부 장관 표창장을 받은 바 있는 양희석 원장은 이날 컨퍼런스에서 ‘Evolution and efficacy of uilateral biportal endoscopic spine surgery: insights and applications’를 주제로 척추 내시경에 관한 초청강연과 인공지능을 척추내시경 수술에 접목하는 내용을 강의해 큰 관심을 모았다.

척추내시경은 큰 절개 없이 고해상도 내시경을 활용해 통증 원인이 되는 병변 부위를 직접 보며 진단과 동시에 치료를 시행하는 수술법이다. 양 원장은 척추 수술에서 작은 상처와 빠른 회복 속도, 정확한 치료가 가능한 2포트 척추내시경 수술기법을 통해, 수술 중 수압이 상승했을 경우 발생하는 부작용과 관련해 일정한 수압을 유지하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그밖에도 국제적인 출판사 Springer와 함께 신경외과 교육용 교과서를 제1저자로 4권을 집필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제1회 척추내시경학회(타슈켄트)에 초청 연자로 참석해 강연을 진행했다.

양희석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활동과 더불어 새로운 기술 개발에도 힘쓰며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해외 의료기관들을 방문해 수술 시연 및 강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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