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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로 눈 뜨는 습관, 이마거상으로 개선할 때 체크포인트

성형외과 / 고동현 / 2022-12-30 18:01:46

[mdtoday=고동현 기자] 신체 해부학적인 구조상 눈썹과 눈 사이가 선천적으로 좁은 이들이 존재한다. 눈썹과 눈 사이가 좁으면 그 사이에 있는 눈두덩이가 두터워지고, 이로 인해 눈 뜨는 근육뿐만 아니라 이마 근육의 힘을 빌려 눈을 뜨게 된다.

이마 근육의 힘을 이용해 눈을 뜨게 되면 이마가 굉장히 피로해지고, 눈썹까지 치켜올리다 보니 눈썹이 화난 눈썹이 되거나 이마 부분이 꺼져 보이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는 눈 뜨는 근육이 약화되는 중년뿐만 아니라 20~30대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만약 이마 근육을 이용해 눈을 뜨는 경우에 속해 고민이라면 이마거상술로 개선해 볼 수 있다. 눈썹올림술이라고도 불리는 이마거상술은 엔도타인이라는 특수 재료와 내시경을 이용하는데, 피부 표면의 고정력을 높여 처진 이마와 근육을 당기는 수술을 뜻한다.

20~30대 등 비교적 젊은 층의 경우 이러한 이마거상술을 이용해 이마로 눈뜨는 습관 등의 기능적인 면을 해결할 수 있다. 다만 눈을 뜨는 힘이 좋아서 눈썹을 들어주기만 해도 되는 경우에 속한다면 단독 눈썹올림술만 시행하더라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이마에 주름이 생기는 중년 이상의 경우에는 주름이 생긴 이마를 당기고 처진 눈썹을 자연스럽게 교정할 수 있다. 밑에 있던 눈썹을 올리면서 이마 눈썹 뼈 위의 빈 공간을 올라온 조직들이 채워주기 때문에 조금 더 볼륨 있는 이마를 얻을 수 있다.
 

▲ 최요안 원장 (사진=땡큐성형외과 제공)

눈썹올림술은 이마로 눈 뜨는 습관 개선뿐만 아니라 부수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쌍꺼풀 라인을 만들지 않고 무쌍으로 눈이 커지는 효과를 비롯해 눈과 눈 사이가 가까워 높고 시원한 쌍꺼풀 라인을 못 만드는 경우에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평소에 인상을 심하게 써서 인상 개선을 원하는 경우, 눈은 작지 않은데 주름 개선을 원하는 경우, 쌍꺼풀 라인은 그대로 둔 채 라인 높이만 높이고 싶은 경우 등 ‘눈’에 초점을 맞춘 수술이 가능하다.

땡큐성형외과 최요안 원장은 “이마거상술은 난이도 높은 수술에 속하므로 사례 경험이 많은 병원에서 수술받는 것이 좋다”며 “사전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인지 따져보고, 체계적인 안내를 받은 뒤 수술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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