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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전경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
[mdtoday = 김미경 기자] 보건복지부가 약가제도 개선 방안과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현재 여러 의견을 경청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복지부는 최근 보도된 약가제도 개편 관련 기사들에 대해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이같이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수익성 악화를 우려로 제약업계 등이 반발하자, 정부가 수위 조절을 위해 약가인하 개편안 시행시기를 오는 7월에서 내년으로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정부는 제약산업 생태계가 신약 개발 활성화, 필수의약품 공급 안정을 위해 발전하고, 약가체계의 합리성과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약가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개선 방안 및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제약업계와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들이 있고 여러 의견들을 경청하고 있으며, 아직 확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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