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꾸준한 성장세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마케팅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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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비알코올 맥주 카스 0.0 (사진=오비맥주 제공) |
[mdtoday=고동현 기자]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혼술, 홈술 문화가 확산하면서 과음 대신 집에서 가볍게 음주를 즐기려는 문화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며 무알코올·비알코올 음료 맥주 시장이 점점 주목받고 있다.
오리지날 맥주에서 알코올만을 추출한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무알코올·비알코올 음료 시장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카스 0.0는 온라인 채널 쿠팡에 입점 후 비알코올 음료 부문 판매량 기준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2020년 10월 출시 후 2021년 12월까지 온라인 누적판매량 400만캔을 돌파했다.
앞서 오비맥주는 지난 2020년 10월, 국내 제조사 중에서는 최초로 맥주에서 알코올만 추출해 내는 ‘스마트 분리공법’을 적용해 첫 비알코올 제품인 ‘카스 0.0’을 출시했다.
카스 0.0은 비알코올 음료이지만 맥주 고유의 짜릿하고 청량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발효과정 없이 맥아 엑기스에 홉과 향을 첨가하는 기존의 형태와 달리, 카스 제로는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하고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스마트 분리공법’을 통해 알코올만 추출해 도수는 0.05% 미만이다.
또한 카스 0.0은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MZ세대들 사이에서 주요 채널로 부상한 라이브커머스를 연계한 마케팅도 적극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는 올해 3월 11번가와 손잡고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열어 봄맞이 ‘캠프닉(캠핑+피크닉)’ 콘셉트로 ‘카스 0.0’ 패키지를 판매했다.
근교로 떠나는 ‘캠프닉’에 비알코올과 낮은 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의 매력을 알리고자 개그맨 김재우를 쇼호스트로 앞세워, 캠프닉 메뉴인 치킨, 바베큐 등을 카스 0.0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MZ세대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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