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기미·주근깨 등 색소질환에 적용하는 리레이저 토닝이란

삼립 사고에 번진 ‘수급 차질’…버거킹, 와퍼빵 브리오슈로 교체

산업일반 / 박성하 기자 / 2026-04-17 07:36:15
▲ 삼립 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손가락 절단 사고 이후 일부 생산라인 가동이 멈추면서 햄버거용 빵 공급에 변동이 생겼다. (사진=DB)

 

[mdtoday = 박성하 기자] 삼립 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손가락 절단 사고 이후 일부 생산라인 가동이 멈추면서 햄버거용 빵 공급에 변동이 생겼다. 이에 따라 일부 주요 프랜차이즈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대응에 나섰다.

버거킹은 4월 15일부터 대표 메뉴인 와퍼에 사용하던 기존 참깨빵 대신 브리오슈 번을 한시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매장별 상황에 따라 재료가 일부 대체될 수 있다는 안내도 사전에 공지됐다.


현재까지 매장 운영에 중대한 차질은 보고되지 않았지만, 버거킹은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체 공급선 확보 등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일부 매장 상황에 따라 빵 재료의 대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린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외식업체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삼립과 거래 관계에 있는 롯데리아 관계자는 "사고가 난 공장의 경우 발주량이 적은 편"이라며, 다른 복수 구매처를 통해서도 납품을 받고 있어서 큰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거래처인 맘스터치 또한 "버거번 수급과 관련해 별도의 이상은 없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포스코, 사내 하청 직고용 추진에 노사 갈등 심화
샹츠마라 대표 “재고 폐기·판매 중단”…마라탕 땅콩소스 세균 검출에 공식 사과
아워홈, 경영권 갈등 격화…구지은 “실적 아닌 언론플레이” 직격
귀뚜라미홀딩스, 이익 급감에도 3628억 초대형 배당…재무 건전성 우려
춘리마라탕 등 유명 마라탕 프랜차이즈 매장서 식중독균 검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