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칼링컵 6년 만에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리버풀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칼링컵 결승전에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카디프 시티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리버풀은 2006년 FA컵 우승 이후 6년 만에 공식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으며 8번째 왕좌 자리에 올라 우승 역사를 기록했다.
이날 리버풀은 전반 19분 카디프 시티의 조 메이슨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며 후반 15분 마틴 스크르텔이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리버풀은 연장 후반 3분 디르크 카윗의 선제골로 최종 우승이 기울어지는 듯 했으나 카디프 시티의 벤 터너가 연장 후반 종료 1분 전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차기까지 이어지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최종적으로 카디프 시티 제라드의 사촌 동생 앤서니 제라드가 킥을 성공하지 못하며 리버풀이 우승을 안게 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리버풀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랜드 칼링컵 결승전에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카디프 시티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리버풀은 2006년 FA컵 우승 이후 6년 만에 공식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으며 8번째 왕좌 자리에 올라 우승 역사를 기록했다.
이날 리버풀은 전반 19분 카디프 시티의 조 메이슨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며 후반 15분 마틴 스크르텔이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리버풀은 연장 후반 3분 디르크 카윗의 선제골로 최종 우승이 기울어지는 듯 했으나 카디프 시티의 벤 터너가 연장 후반 종료 1분 전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차기까지 이어지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최종적으로 카디프 시티 제라드의 사촌 동생 앤서니 제라드가 킥을 성공하지 못하며 리버풀이 우승을 안게 됐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imah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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