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크로아티아를 누르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19일(한국시간) 폴란드 아레나 그단스크에서 벌어진 유로 2012 예선 C조 3차전에서 스페인은 난적 크로아티아를 1-0으로 제압하고 예선전 무패를 기록하며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갔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은 크로아티아의 두터운 수비진에 막혀 특유의 패싱 게임이 제대로 전개되지 않아 처음부터 힘든 경기를 펼쳐나갔다.
특히 스페인은 후반 14분에는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의 환상적인 크로스가 공격수 이반 라키티치의 헤딩슛으로 연결되는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스페인의 수문장 이케르 카시야스가 믿을 수 없는 선방으로 막아내는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결국 지리한 공방이 계속되자 스페인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은 후반 16분 페르난도 토레스를 빼고 헤수스 나바스를 투입하는 ‘제로톱’ 전술을 다시 선보였고, 이는 결국 후반 44분 파브레가스-이니에스타-나바스로 연결되는 극적인 결승골을 만들어내며 스페인에게 1-0 승리를 안겨줬다.
옐로카드를 6장이나 받을 정도로 몸을 던진 육탄 수비를 마다하지 않았던 크로아티아는 1승1무 1패를 기록하며 8강에 탈락해 분루를 삼켜야했다.
한편 같은 시간 벌어진 C조의 또 다른 경기인 이탈리아-아일랜드 전은 이탈리아가 2-0으로 승리하며 8강행을 확정지었다.
19일(한국시간) 폴란드 아레나 그단스크에서 벌어진 유로 2012 예선 C조 3차전에서 스페인은 난적 크로아티아를 1-0으로 제압하고 예선전 무패를 기록하며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갔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은 크로아티아의 두터운 수비진에 막혀 특유의 패싱 게임이 제대로 전개되지 않아 처음부터 힘든 경기를 펼쳐나갔다.
특히 스페인은 후반 14분에는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의 환상적인 크로스가 공격수 이반 라키티치의 헤딩슛으로 연결되는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스페인의 수문장 이케르 카시야스가 믿을 수 없는 선방으로 막아내는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결국 지리한 공방이 계속되자 스페인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은 후반 16분 페르난도 토레스를 빼고 헤수스 나바스를 투입하는 ‘제로톱’ 전술을 다시 선보였고, 이는 결국 후반 44분 파브레가스-이니에스타-나바스로 연결되는 극적인 결승골을 만들어내며 스페인에게 1-0 승리를 안겨줬다.
옐로카드를 6장이나 받을 정도로 몸을 던진 육탄 수비를 마다하지 않았던 크로아티아는 1승1무 1패를 기록하며 8강에 탈락해 분루를 삼켜야했다.
한편 같은 시간 벌어진 C조의 또 다른 경기인 이탈리아-아일랜드 전은 이탈리아가 2-0으로 승리하며 8강행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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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크로아티아<사진=유로2012 홈페이지>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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