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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체코 1-0, 호날두 결승골로 8년만에 4강 진출

축구 / 이상민 / 2012-06-22 09:35:02
포르투갈이 체코를 누르고 유로2012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포르투갈은 22일 새벽(한국시각)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유로2012’ 체코와의 8강전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은 4강 진출을 건 한판 승부인만큼 초반 탐색전을 보이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치열한 양상으로 이어졌다.

전반 25분 호날두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체코 골문을 위협했지만 페트르 체흐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전반 33분에는 혼전상황을 틈탄 기습 오버헤드킥을 시도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자신에게 온 패스를 가슴트래핑 이후 수비 두 명을 따돌리고 감각적인 오른발 터닝슛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대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후반 34분 역습상황에서 나니의 패스를 받은 무티뉴가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빠르게 골문으로 쇄도한 호날두는 멋진 다이빙 헤딩슛으로 체코의 골망을 가르며 결승골을 기록하게 됐다.

▲ 포르투갈 체코 <사진=유로2012>

이로써 포르투갈은 지난 유로2004 대회 이후 8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으며 포르투갈과 같이 준결승 진출을 노렸던 체코는 아쉬움을 남긴채 고국행 비행기에 오르게 됐다.

한편 포르투갈은 오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프랑스전 승자와 4강에서 맞붙는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syafe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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