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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샐트리온·대웅…R&D 비중 19%

제약ㆍ바이오 / 이대현 / 2021-03-26 14:40:46
한미약품, R&D에 2261억 2900만원 투자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시스템의 지난해 국내 제약사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매출 상위 3개 제약사들의 매출 대비 R&D 비중은 약 19%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제약바이오기업 중 가장 높은 매출 대비 R&D 투자비율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연구개발 중심 제약회사로서 글로벌 신약 연구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해 한미약품은 연구개발비로 매출 대비 21.0%인 2261억 2900만원의 비용을 투자했다.

현재 한미약품은 ▲롤론티스 ▲에페글레나타이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단장증후군 치료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등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추진중이며 항암신약과 개량신약, 복합신약 등도 추진중에 있다.

R&D 인력은 538명에 달하며 이중 박사급은 64명, 석사급은 285명이다. 연구소는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한미약품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팔탄 제제연구센터, 서울연구센터, 바이오 공정 연구센터, 자회사인 한미정밀화학 연구소, 그리고 중국의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 연구센터 등이 있다.

셀트리온이 지난해 투입한 연구개발 비용은 892억 587만원을 기록했으며 매출 대비 비율은 20.81%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용 비율이 26.86%, 2018년에는 29.40%으로 점차 줄어들고있다.

연구개발 인력 중 박사급 52명, 석사급 302명 등 총 645명의 석,박사 출신의 전문인력으로 연국개발을 진행중이다.

현재 셀트리온은 후보물질 개발·선별 기술, 세포주 개발·공정 개발 기술 등 국내외 연구기관들과 공동개발을 추진 중이다.

대웅제약은 점차 매출 대비 연구개발 비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2019년 연구개발비는 1374억 2725만원로 매출 대비 13.96%에서 2020년 연구개발비는 1434억 8721만원으로 매출 대비 15.30%를 기록했다.

연구인력은 박사급 35명, 석사급 137명 등 총 231명이며 연구조직은 케미컬 기반 신약센터, 제제연구의 신제품센터, C&D센터로 구성돼 있다.

현재 대웅제약은 케미컬 합성신약으로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당뇨병치료제 ▲폐섬유증치료제 ▲통증치료제 ▲자가면역치료제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개량신약으로 세계 최초 ▲올메살탄+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올로스타 ▲도네페질 패치제 ▲데포주사제를 연구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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