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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파넨카킥, 2002년 월드컵-유로2012 8강전 ‘깨알 재미’

축구 / 김지연 / 2012-07-06 14:00:33
홍명보 파넨카킥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2’에서 올림픽대표팀 감독 홍명보가 ‘파넨카킥’을 선보였다.

이날 올스타전에서 2002년 월드컵 4강의 주역들로 구성된 ‘TEAM 2002'와 2012년 K리그 올스타팀인 ’TEAM 2012‘가 경기를 펼친 가운데 하프타임 행사로 승부차기가 펼쳐졌다.

특히 이 승부차기는 2002년 월드컵 당시 스페인과의 8강전 승부차기를 연상케 해 많은 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키커의 순서 역시 황선홍-박지성-설기현-안정환-홍명보로 당시와 똑같이 진행됐다.

여기서 홍명보는 ‘유로2012’ 8강전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피를로가 선보였던 파넨카킥으로 골을 성공시킨 것.

파넨카킥은 파넨카가 ‘유로1976’의 서독과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당시 최초로 선보인 것으로 페널티 킥에서 골키퍼를 속이고 힘을 뺀 채 슛을 가운데로 차는 방식을 의미한다.

한편 이날 올스타전 2012는 6대3으로 ‘TEAM 2012’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 홍명보 파넨카킥<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soarh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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