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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형 간염 치료제가 렘데시비르의 약효를 증폭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C형 간염 치료제가 렘데시비르의 약효를 증폭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록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이 공급되고 있지만 대유행이 지속되면서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연구 또한 지속되고 있다.
뉴욕 마운트 시나이 병원의 연구진들은 현재 입원한 코로나19 환자에 처방되는 렘데시비르(remdesivir)에 다른 C형 간염 치료제를 병용하면 바이러스의 복제를 감소시켰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진들은 렘데시비르와 병용했을 때 효과의 증폭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총 10가지의 C형 간염 치료제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진들은 C형 간염 치료제가 바이러스의 복제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Mpro’ 효소에 결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구진들은 원숭이와 인간 세포에서 10가지의 C형 간염 치료제 중 7가지가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비록 7가지 치료제가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했지만 그 중 4가지는 ‘Mpro’가 아닌 ‘PLpro’ 효소에 결합하여 억제했다.
렘데시비르의 효과를 증폭시켜 바이러스의 복제를 10배 이하로 감소시킨 4가지 치료제는 바로 파리타프레비르(paritaprevir), 그라조프레비르(grazoprevir), 시메프레비르(simeprevir), 바니프레비르(vaniprevir) 였다.
연구 저자인 아돌프 가르시아 박사는 “렘데시비르와 PLpro 억제제의 혼합 용법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지 않은 코로나19 감염자에게 훌륭한 치료제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tin tức Villarreal mới nhất [𝟴𝙭𝙗𝙚𝙩𝟮𝟰.𝙘𝙤𝙢] 7mw3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wannabefd2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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