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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고용동향 (사진=통계청 제공) |
지난 4월 취업자가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며 6년 8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보였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이상 취업자는 2721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5만 2000명(2.5%) 증가했고, 고용률은 60.4%로 전년동월대비 1.0%p 상승했다.
취업자 수는 2개월 연속 증가 그래프를 그렸다. 증가 폭은 2014년 8월(67만명) 이래 가장 컸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551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7만 8000명(1.8%) 증가하였고, 여자는 1169만 9000명으로 37만 4000명(3.3%) 늘었다.
60세이상에서 46만 9000명, 20대에서 13만 2000명, 50대에서 11만 3000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30대에서 9만 8000명, 40대에서 1만 2000명 각각 감소했다.
고용률은 20대, 60세이상, 50대, 40대 등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2만 4000명, 9.9%), 건설업(14만 1000명, 7.3%), 운수및창고업(10만 7000명, 7.3%) 등에서 증가했고, 도매및소매업(-18만 2000명, -5.2%),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3만명, -2.6%),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1만 1000명, -2.2%) 등에서 감소했다.
직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단순노무종사자(47만 6000명, 13.6%), 전문가및관련종사자(11만 5000명, 2.1%), 기능원및관련기능종사자(8만 8000명, 3.8%)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판매종사자(-12만명, -4.1%), 장치・기계조작및조립종사자(-3만 3000명, -1.1%), 농림어업숙련자(-5000명, -0.4%) 등에서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1만 1000명(2.2%), 임시근로자는 37만 9000명(8.8%), 일용근로자는 3만 8000명(3.1%) 각각 증가했다. 전체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 비중은 54.1%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7000명(0.6%)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6만 5000명(-4.7%),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9000명(-3.6%) 각각 감소했다.
2021년 4월 실업자는 114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5000명(-2.1%) 줄었다.
남자는 65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2000명(-3.3%) 감소하였고, 여자는 49만 4000명으로 2000명(-0.5%) 감소했다. 실업률은 4.0%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다.
실업자는 50대(-5만 8000명, -24.7%), 40대(-1만 1000명, -6.2%)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20대(5만 2000명, 14.7%), 30대(1000명, 0.7%)에서 증가했다.
실업률은 50대(-0.9%p), 60세이상(-0.5%p) 등에서 하락하였으나, 20대(0.9%p), 30대(0.1%p)에서 상승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63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5000명 증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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