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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폐막식 라인업, 비디아이-뮤즈-퀸-더 후...‘레전드들의 향연’

스포츠일반 / 이상민 / 2012-08-13 13:05:22
런던 올림픽 폐막식 라인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에서는 ‘영국음악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2012 런던올림픽’ 폐막식이 열렸다.

비틀즈를 시작으로, 퀸, 더 후, 테이크 댓, 오아시스 등 수 십년에 걸쳐 세계 음악시장을 주도한 전설적인 뮤지션을 배출한 영국답게, 이번 폐막식은 영국음악을 총망라하는 거대한 락페스티벌같은 분위기로 진행됐다.

영국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시계탑 ‘빅벤’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에밀리 산데의 ‘Read All About It’으로 시작된 폐막식은 이후 교향곡으로 편곡된 영국음악 메들리, 오아시스 출신 리암 갤러거가 소속된 비디아이, 올림픽을 위해 재결성된 스파이스 걸스 등 전설적인 뮤지션들이 줄줄이 등장했다.

뿐만 아니라 올림픽 공식 주제가인 ‘Survival’의 주인공인 뮤즈,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제시제이의 ‘We Will Rack You’의 합동공연, 조지 마이클의 ‘White Light’ 등 한편의 거대한 락페스티벌을 연상케 하는 공연이 계속해서 이어져 보는이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런던올림픽 폐막식의 마지막 무대는 세계 음악사에 비틀즈 못지않은 큰 족적을 남긴 더 후가 올라 ‘Baba O'Riley’와 ‘See Me Feel Me’를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오는 2016년 올림픽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다.
▲런던올림픽 폐막식<사진=SBS 중계화면 캡처>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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