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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혁신형 제약기업 홍보관 운영"

보건ㆍ복지 / 김민준 / 2021-06-07 11:33:37
48개사 주력 제품, 파이프라인 등 소개
연구개발 및 해외진출 전략 알릴 예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혁신형 제약기업 홍보관’을 바이오코리아 기간인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온라인은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다.

혁신형 제약기업 홍보관은 혁신형 제약기업의 소개와 함께 국내 제약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신약 연구개발 능력과 해외 진출역량이 우수한 제약기업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하여 집중 지원함으로써 제약 산업을 미래의 대표적인 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함이다.

최근 혁신형 제약기업은 연구개발 및 해외진출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중 대표적으로 유한양행은 비알콜성 지방간염 신약 후보물질로 약 17억 달러 규모의 기술 수출, 셀트리온의 결핵 및 광범위 항생제인 ‘리네졸리드’ 미국 FDA 승인, 한미약품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주’ 국내 신약 허가 등 기술수출 및 국내외 신약·허가의 주요 성과를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특히, 혁신형 제약기업의 코로나 19 치료제·백신 임상승인 10건 뿐만 아니라 코로나 19 치료제인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 국내 허가가 되어 코로나 19 치료제·백신 개발에 혁신형 제약기업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혁신형 제약기업 총 48개사들의 주력 제품, 파이프라인 등 홍보영상 및 기업 소개를 통하여 혁신적 연구개발 및 해외진출 전략을 알릴 예정이다.

바이오 코리아 2021은 “비즈니스 파트너링 온라인 매칭 시스템을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의 투자 유치 등 국내외 비즈니스 성과와 글로벌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기획팀 전환주 팀장은 “혁신형 제약기업 홍보관을 통해 국내외에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 및 국내 제약 산업 우수성을 알린다”며 “해외에 국내 제약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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