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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가는 보툴리눔독소 시장…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진출 잇달아

제약ㆍ바이오 / 김동주 / 2021-06-17 15:09:48
휴온스바이오파마ㆍ종근당ㆍ휴메딕스 등 허가 국내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15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리즈톡스주 50단위’ 허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 2016년 ‘리즈톡스주 100단위’의 허가를 받은 이후 5년만이다.

종근당도 같은 날 ‘원더톡스주 50단위’ 허가를 받았다. 종근당은 지난 2019년 8월 ‘원더톡스주 100단위’를 시작으로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휴메딕스의 ‘비비톡신주 100단위’가, 1월에는 휴젤의 ‘보툴렉스주 300단위’가 각각 허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파마리서치바이오, 한국비엠아이, 한국비엔씨, 제테마, 프로톡스, 이니바이오, 메디카코리아 등 업체가 보툴리눔독소제제를 수출용으로 허가받은 상태다.

여기에 국내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을 이끌고 있는 메디톡스, 대웅제약, 휴젤 등도 여전히 건재하다. 과거 미국 제약기업 애브비(인수 전 앨러간)이 독점하고 있었던 보툴리눔독소 시장은 토종 제약 바이오기업들의 잇따른 진출로 몰라보게 달라질 정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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