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후 300만원 이상 올라…주당 40시간 근무 95.7%
병원간호사들의 평균 연봉은 초임의 경우 수간호사 3460만원, 4년제 2284만원, 3년제 2172만원으로 조사됐다.
그러다 발령 3년차에 이르면 각각 3794만원, 2602만원, 2467만원으로 300만원 이상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간호사회는 23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병원간호사회 연구결과 발표회에서 '병원간호사 근로조건 실태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병원간호사회 복지위원회가 회원병원 375개 병원(150병상 이상)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설문지를 통해 병원 일반현황, 근무조건, 간호사의 보수 등을 파악해 이뤄졌다.
이에 따르면 병원 유형은 종합병원은 108개로 절반 이상(58.7%)을 차지해 가장 많았고 설립유형에서는 학교법인이 50개로 26.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간호사의 '주당 실제 근무시간'이 40시간이라는 응답은 138곳으로 73.8%를 보였고, '규정상 근무시간'도 주 40시간이라는 병원이 179곳(95.7%)으로 집계됐다.
규정 근무시간 초과 시 수당을 지급하는 병원은 71.7%를 차지했고 초과 8시간에 대해서 보상하는 곳은 39개 병원(21.7%)에 불과했다.
조사 대상 중 74.9%에 이르는 140개 병원에서 오버타임 발생 시 수당을 지급했는데, 1시간당 수당지급병원이 51곳으로 가장 많았다.
한편 부서별 근무체계를 보면 병동은 3부 교대를, 간호부 사무실은 병원 상근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술실은 조사대상 중 절반이 낮번과 당직 근무를 하고 있는 한편 3부 교대로 운영되고 있는 수술실을 운용중인 병원은 24.7%에 그쳤다.
그러다 발령 3년차에 이르면 각각 3794만원, 2602만원, 2467만원으로 300만원 이상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간호사회는 23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병원간호사회 연구결과 발표회에서 '병원간호사 근로조건 실태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병원간호사회 복지위원회가 회원병원 375개 병원(150병상 이상)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설문지를 통해 병원 일반현황, 근무조건, 간호사의 보수 등을 파악해 이뤄졌다.
이에 따르면 병원 유형은 종합병원은 108개로 절반 이상(58.7%)을 차지해 가장 많았고 설립유형에서는 학교법인이 50개로 26.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간호사의 '주당 실제 근무시간'이 40시간이라는 응답은 138곳으로 73.8%를 보였고, '규정상 근무시간'도 주 40시간이라는 병원이 179곳(95.7%)으로 집계됐다.
규정 근무시간 초과 시 수당을 지급하는 병원은 71.7%를 차지했고 초과 8시간에 대해서 보상하는 곳은 39개 병원(21.7%)에 불과했다.
조사 대상 중 74.9%에 이르는 140개 병원에서 오버타임 발생 시 수당을 지급했는데, 1시간당 수당지급병원이 51곳으로 가장 많았다.
한편 부서별 근무체계를 보면 병동은 3부 교대를, 간호부 사무실은 병원 상근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술실은 조사대상 중 절반이 낮번과 당직 근무를 하고 있는 한편 3부 교대로 운영되고 있는 수술실을 운용중인 병원은 24.7%에 그쳤다.
메디컬투데이 석유선 (sukiz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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