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골량 적으면 폐경 이후 골다공증 높아질 수 있어
20대 여성의 뼈가 30대~40대 뼈보다 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승오 을지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팀은 전국 8개 대학병원에서 골다공증이 없는 여성 2228명을 대상으로 골밀도를 측정한 결과 20대 골밀도가 1.135g/cm², 30대 1.176g/cm², 40대 1.147g/cm²으로 20대 여성의 골밀도가 30~40대 골밀도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루나 기기의 골밀도 100% 수치는 1.176g/cm²이고 홀로직 기기는 0.980g/cm²으로 두 기종 모두 30대 여성의 평균 골밀도가 100%로 나타났지만 20대 여성은 이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승오 교수는 "우리나라 여성은 외국 여성보다 골밀도가 100%에 달하는 시기가 5~10년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우리나라 젊은 여성이 어렸을 때부터 체중감량을 위한 다이어트에 시달리고 햇빛 노출시간도 부족해 골 형성이 늦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양 교수는 “최대골량이 적어지면 폐경이후 골다공증이 유발될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양승오 을지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팀은 전국 8개 대학병원에서 골다공증이 없는 여성 2228명을 대상으로 골밀도를 측정한 결과 20대 골밀도가 1.135g/cm², 30대 1.176g/cm², 40대 1.147g/cm²으로 20대 여성의 골밀도가 30~40대 골밀도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루나 기기의 골밀도 100% 수치는 1.176g/cm²이고 홀로직 기기는 0.980g/cm²으로 두 기종 모두 30대 여성의 평균 골밀도가 100%로 나타났지만 20대 여성은 이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승오 교수는 "우리나라 여성은 외국 여성보다 골밀도가 100%에 달하는 시기가 5~10년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우리나라 젊은 여성이 어렸을 때부터 체중감량을 위한 다이어트에 시달리고 햇빛 노출시간도 부족해 골 형성이 늦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양 교수는 “최대골량이 적어지면 폐경이후 골다공증이 유발될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elizabe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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