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시즌 2호골을 아쉽게 놓쳤다.
박지성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홈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이후 후반전 시작과 함께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크로스를 오른발 발리슛으로 날렸지만 왼쪽 골대를 맞고 뒹겨져 나와 시즌 2호골이 무산되고 말았다.
이날 박지성은 골과 도움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경기 종료까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팀의 3-0 승리에 공헌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박지성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며 평점 7점을 줬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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