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스포츠

최근 1주간 일평균 확진자 1780.3명…전국 집단 발생 신규 사례 잇따라

보건ㆍ복지 / 이재혁 / 2021-08-14 19:39:56
경기 시흥시 음식점 관련 12명 추가 확진…총 13명
▲ 최근 1주간 국내 권역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현황 (자료= 질병관리청 제공)

최근 1주간 일평균 1780여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집단발생 신규 사례 보고가 이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60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780.3명), 수도권에서 1146명(61.6%), 비수도권에서 714명(38.4%)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음식점 관련 집단발생 신규 사례가 확인됐다.

경기 시흥시 음식점에서 지난 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3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의료기관, 사업장, 체육시설 등 곳곳에서 집단발생 사례가 잇따랐다.

대구에서는 동구 의료기관 관련 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8명으로 집계됐다. 경북의 경우 구미시 제조업 관련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1명이며, 포항시 사업장에서도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3명으로 확인됐다.

부산에선 남구 복합체육시설 관련 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1명이다. 강원도는 정선군 레저시설에서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확진자는 총 10명으로 집계됐다. 제주에선 제주시 지인모임8 관련해 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22명으로 확인됐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식약처, 유럽서 유해물질 나온 수출용 라면 조사 중…“국내 유통 안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30명…사흘 연속 1900명대
10년 내 정신건강 연구개발에 年 1000억 투자 목표…복지부, 총괄기획위원회 구성
정부, AI 구급차 전국 확산으로 응급환자 치료 황금시간 확보 지원
자가 혈소판 농축 섬유소 이용한 치주조직 재생술, 신의료기술로 인정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