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화제다.
24일 오후 7시20분 일본 사이타마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대표팀과의 경기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전반 5분 박지성의 골과 후반 45분 박주영의 패널티킥으로 일본을 2-0으로 완파했다.
특히 이 날 경기에서 대중의 주목을 받은 것은 단연 차두리. 차두리는 특유의 기동력을 선보이며 네티즌들로부터 '차미네이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마치 전차가 돌진하는 것과 같은 모습을 선보인 차두리에 일본 선수들은 바닥에 나가 떨어지는 등의 웃지 못할 상황을 보인 것.
또한 일본의 우승을 선언한 혼다 케이스케 역시 '겸손한' 박지성의 골로 인해 다시 한 번 세계의 벽이 높다는 것을 실감해야만 했다.
한일전에 대한 일본 반응 역시 "박지성은 역시 아시아의 톱클래스다", "오카다 감독은 뭘 한 것인가" 등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44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오른 북한 대표팀은 26일 그리스와 평가전을 치르게 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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