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가 8강에 안착했다.
여자 청소년대표팀은 17일 독일 드레스덴 루돌프 하비그 슈타디온서 열린 2010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가나를 상대로 4-2 승리를 거뒀다.
특히 이 날 경기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것은 '여자 박지성'으로 불리는 지소연이 2골을 터뜨리며 대활약을 한 것이다.
경기중 전반 4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1분 김나래의 프리킥을 지소연이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뽑았다.
이후 후반 11분 골을 내준 한국 대표팀은 이후 김나래, 김진영, 지소연의 연속 골로 4-2 승리를 거둬 8강이라는 기적을 일궈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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