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제약, 기술혁신 분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제약 CDMO 전문기업, 사회적 책임과 기술력 인정받아

박성하 기자

applek99@mdtoday.co.kr | 2025-12-10 08:35:11

▲ ‘2025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시상식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다산제약 류형선 대표(사진 우측) (사진= 다산제약 제공)

 

[mdtoday=박성하 기자] 주식회사 다산제약이 '2025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시상식에서 기술혁신 분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공동 주최하는 이 시상식은 사회공헌, 지역발전, 기술혁신 등 중소기업의 모범 사례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개최되었다.

 

다산제약은 Micro-Particle Coating 기술과 원료 합성 기술 등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과 제조에 집중하는 제약기업이다. 원료의약품부터 완제의약품까지 연구, 개발, 제조를 아우르는 '토탈 서비스'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품질 관리와 기술혁신을 통해 제품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왔다.

 

이와 더불어 다산제약은 연구 및 생산 역량 고도화와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왔다. 다산제약 관계자는 "이번 장관상 수상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사회공헌 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다산제약의 경영 철학이 '기술혁신'과 '지역사회 기여'라는 두 축에서 '참 좋은 중소기업상'의 취지와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다산제약의 이번 수상은 기술력과 경영 역량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기업 문화 측면에서도 모범을 보여왔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매출액이나 생산 능력 성장률 외에 사회적 가치, 일자리 창출, 윤리 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산제약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및 신약 개발 추진, 글로벌 시장 진출 강화 및 수출 확대, 지역사회 공헌과 일자리 창출 지속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아 글로벌 CDMO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류형선 다산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우리가 추구해온 '혁신', '품질', '사회적 책임'이라는 기업 철학이 외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의약품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국민 건강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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