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 AI 기반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특허 출원
박상진 박사 "국내·외에 신뢰성 높은 유전체분석 검사 서비스 제공할 예정"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22-01-14 10:39:34
[mdtoday=남연희 기자]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유전체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국내 최초의 플랫폼이다.
특허명은 ‘AI 기반 산전 및 산후 유전체 이상 검사 서비스 플랫폼’으로 방대한 양의 유전체 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AI기반의 정밀의료 분석 시스템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번 플랫폼을 통해 유전체 분석 처리속도가 월등히 향상됐으며, 분석결과에 대한 정확도 검증 및 신규변이 유전체 정보 검출 솔루션과 웹기반 시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특허 출원 배경을 설명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의 연구 책임자인 박상진 박사는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인 40만 건 이상의 임상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AI 학습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는 신규 변이 유전체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유전체 분석 대행을 위한 업무제휴를 검토 중이며, 이번 특허출원 외에도 유전체(genomics) 및 단백체(proteomics)가 통합된 차세대 다중오믹스(multi-omics)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유전체 빅데이터를 확보해 나가면서 궁극적으로 개인맞춤 백신개발의 원천기술을 축적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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